리비안 14%-니콜라 11%, 테슬라 제외 전기차주 폭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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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리비안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연준이 금리인상을 조기 종료할 것이란 기대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해 나스닥이 3%이상 급등하자 미국 전기차 업체의 주가가 테슬라를 제외하고 일제히 폭등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리비안은 13.83%, 니콜라는 11.36%, 루시드는 9.30% 폭등했다. 이에 비해 테슬라는 2.90% 상승에 그쳤다.

이날 미국증시는 금리인상 조기종료 기대로 다우가 2.80%, S&P500이 3.06%, 나스닥이 3.34% 급등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다. 특히 기술주가 급등했다. 이에 따라 전기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리비안은 전거래일보다 13.83% 폭등한 36.3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일 리비안이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생산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리비안은 올 3분기 7000여 대의 차량을 생산했으며, 이는 분기별 사상최고치라고 밝혔다. 이는 2분기보다 67% 증가한 것이다.

리비안은 이에 따라 올해 목표대수인 2만5000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비안뿐만 아니라 니콜라는 11.36% 폭등한 3.92달러를, 루시드는 9.30% 폭등한 15.4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에 비해 테슬라는 2.90% 상승에 그쳤다.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2.90% 상승한 249.44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원안대로 트위터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트위터는 22% 이상 폭등한데 비해 테슬라는 3% 상승에 그쳤다.

이는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는 자금을 마련키 위해 테슬라의 주식을 팔아야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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