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환율전망] 美 고용시장 둔화 현실화… 12원 하락 출발 예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원/달러 환율이 달러 약세와 대외 불안 완화에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5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415.72원으로 1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던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 기대와 국채금리 하향 안정화 등에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8월 기업 구인건수는 전월보다 111.7만명 감소하며 지난해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비자발적 이직자는 5% 증가한 146만건으로 2021년 3월(151.2만건)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8월 채용공고가 감소하고 구인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고용시장 둔화가 현실화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며 "유럽연합(EU) 에너지 책임자가 날씨가 온화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러시아 가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충분한 천연가스 재고가 있다고 발표하자 유료화가 달러 대비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인 점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71.08하락 11.7318:03 12/08
  • 코스닥 : 712.52하락 5.6218:03 12/08
  • 원달러 : 1318.00하락 3.718:03 12/08
  • 두바이유 : 74.85하락 3.1218:03 12/08
  • 금 : 1801.50상승 3.518:03 12/08
  • [머니S포토] 영웅 윤제균 "영화, 뮤지컬과의 차이? 설희 새 넘버와 안중근 과거 추가했다"
  • [머니S포토] 김영대·박주현·박상우·김우석 '금혼령 파이팅!'
  • [머니S포토] 정부, 철강·석유화학 분야 '업무개시명령'
  • [머니S포토] 회추위 참석하는 조용병·진옥동·임영진…'신한금융 차기 회장은 누구'
  • [머니S포토] 영웅 윤제균 "영화, 뮤지컬과의 차이? 설희 새 넘버와 안중근 과거 추가했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