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다스코, '사우디아라비아 네옴' 2029년 동계아시안게임 개최지 선정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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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이 '열사의 땅'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에 다스코의 주가가 강세다.

5일 오전 9시5분 현재 다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250원(4.89%) 오른 5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전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총회를 열고 2029년 동계아시안게임 개최지로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을 만장일치로 선정했다.

네옴은 사우디아라비아 북서쪽에 위치한 산악 지대로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계획형 신도시로 건설 중이다. 또 이 지역에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스키리조트를 건설하는 트로헤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스마트 친환경 신도시 '네옴시티'의 수주 참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도 최근 국내 주요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해외 수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다스코는 도로안전시설 전문기업으로 도로와 도로안전시설물 제조 및 설치업을 영위하고 있다. 다스코는 지난 4월 사우디아라비아 공군비행장 시설물 및 부대시설물 마감공사 계약을 체결점이 부각되면서 이번 소식과 함께 관심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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