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강릉 주민들 밤새 떨었다… 현무-2 미사일 낙탄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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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일대 주민들은 지난 4일 군이 발사한 현무-2 탄도미사일 낙탄 사고로 밤새 불안에 떨었다. 영상은 트위터에 올라온 낙탄 사고 당시 모습. /영상=트위터 캡처
강릉 일대 주민들은 지난 4일 군이 발사한 현무-2 탄도미사일 낙탄 사고로 밤새 불안에 떨었다. 영상은 트위터에 올라온 낙탄 사고 당시 모습. /영상=트위터 캡처
군이 지난 4일 강원 강릉사격장에서 발사한 현무-Ⅱ 탄도미사일이 낙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강릉 일대 주민들은 밤새 불안에 떨어야 했다.

트위터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날 18전투비행단 인근에서 폭발사고가 난 듯 화염이 치솟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네티즌은 "북한이 쏜 미사일 같다" "비행기 추락사고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며 폭발 원인을 두고 각종 갑론을박을 펼쳤다.

군 당국은 5일 낙탄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사격 장소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사과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역 주민들이 많이 놀랐던 걸로 안다"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현무-Ⅱ' 미사일은) 발사 직후 기지 내로 떨어졌다"며 "탄두는 폭발하지 않았고 불꽃은 추진제가 연소하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까지 민간은 물론 기지 내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과 주한미군은 지난 4일 북한의 같은날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따른 대응 차원으로 현무-2 탄도미사일 사격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5일 기자들과 만나 "(현무-2 탄도미사일) 탄두는 폭발하지 않았고 불꽃은 추진제가 연소하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은 낙탄 직후 화염이 치솟는 모습.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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