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모비스, 강달러 수혜로 AS 사업 성장 전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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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5일 오후 1시25분 전 거래일 대비 4000원(2.02%) 오른 2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전동화와 애프터서비스(AS)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증권사의 전망에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후 1시25분 현대모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2.02%) 오른 2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에 강달러 수혜로 AS 사업부 수익성에 대한 눈높이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7만75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정용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AS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올해 1분기 18%를 저점으로 3분기 20.3%, 4분기 23.7%로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AS 사업은 올해 물류 차질의 피해가 가장 컸던 사업부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부품의 비중이 높아 물류 차질로 현지까지 전달하는데 지연이 생겼고 긴급 항공 운송이 진행될 경우 비용 부담도 증가했다.

정 연구원은 "3분기부터 스팟성 항공 운송 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1차적으로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있다"며 "이후 재고 축적 후 해외 AS 사업부가 탄력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룹사 전기차에 전량 납품하고 있는 전동화 사업의 경우 구조적인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 매출은 지난해 6조1000억원에서 올해 8조7000억원으로 43.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내년에는 11조3000억원으로 29.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을 위해 완성차의 북미 전기차 공장 신설이 가속화된다면 높은 확률로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사업의 북미 진출로 이어질 것"이라며 "2024년부터 추가적인 성장판이 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요 사업 중 전동화와 AS 사업은 신차 수요와 별개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1부 IT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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