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가 제일 무섭다"… 박수홍 父, 과거 발언에 누리꾼 분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방송인 박수홍이 검찰 대질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당해 병원으로 옮겨지자 부친 박모씨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8월18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9 케이월드 페스타' K-소울 콘서트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박수홍. /사진=뉴스1
방송인 박수홍이 부친에게 협박과 함께 폭행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친 박모씨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수홍은 지난 4일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서 친형 박모씨와 대질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참고인 신분으로 함께 출석한 부친 박씨에게 폭행당했다. 부친 박씨는 발로 정강이를 걷어차는 등 박수홍을 수차례 가격했고 "흉기로 XX겠다"라며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수홍은 큰 충격을 받고 과호흡으로 실신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부친 박씨가 박수홍과 함께 출연한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의 내용에 주목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씨는 박수홍에게 "내가 살아가면서 제일 무서웠던 것은 이자"라며 "이자는 밥을 먹든 잠을 자든 화장실에 가든 끝없이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박수홍이 지난 30여년 동안 자신의 출연료·계약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친형을 고소하자 박씨는 지난해 4월 망치로 박수홍을 위협하고 지난 4일에는 직접 폭행했다.

이에 누리꾼은 "그 무서운 이자를 박수홍이 다 갚아줬더니 은혜를 모른다" "부모의 탈을 쓴 악마" "부모 자격이 없다" 등 싸늘한 반응을 보이며 박씨를 비난했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89%
  • 11%
  • 코스피 : 2408.27하락 29.5915:32 11/28
  • 코스닥 : 717.90하락 15.6615:32 11/28
  • 원달러 : 1340.20상승 16.515:32 11/28
  • 두바이유 : 81.08상승 3.4115:32 11/28
  • 금 : 1754.00상승 8.415:32 11/28
  • [머니S포토] 오석준 "합리적·정의로운 판결에 온 힘 쏟을 것"
  • [머니S포토] 변협, 이태원 참사 특위 공식 출범
  • [머니S포토]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당정, 인사 나누는 성일종·이정식
  • [머니S포토] '찾아가는 나눔카페' 서울광장에 오픈
  • [머니S포토] 오석준 "합리적·정의로운 판결에 온 힘 쏟을 것"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