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원웅 횡령 혐의' 광복회 압수수색 8시간 만에 종료

카페 수익금으로 비자금 조성 후 임의 사용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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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전 광복회 회장의 횡령 등 혐의에 대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광복회 모습. 2022.10.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원웅 전 광복회 회장의 횡령 등 혐의에 대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광복회 모습. 2022.10.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박재하 기자 = 김원웅 전 광복회 회장의 횡령 혐의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광복회 사무실을 약 8시간 동안 압수수색했다.

서울서부지검은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 사무실을 포함한 4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광복회가 2020년 5월부터 국회 소통관에서 운영하던 카페 헤리티지815 운영 수익금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광복회 상급 기관인 국가보훈처는 카페를 중간거래처로 활용해 비자금 6100여만원을 조성한 후 임의 사용하는 등의 비위를 확인하고 김 전 회장과 광복회 직원 A씨의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다.

경찰은 의혹의 상당 부분에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지난달 15일 검찰에 송치했다.

보훈처는 이와 별개로 지난 8월 광복회 특별감사에 나서 만화출판사업 인쇄비 과다견적 5억원과 대가성 기부금 수수 1억원 등 8억원대의 금전 비위를 확인하고 김 전 회장과 A씨 등 5명을 검찰에 추가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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