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내일 기시다 日총리와 전화회담…北도발 논의

일본 언론도 보도…北 미사일 발사 등 대응 방향 모색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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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컨퍼런스 빌딩에서 열린 약식회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2.9.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컨퍼런스 빌딩에서 열린 약식회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2.9.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6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5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내일 오후 기시다 총리와 전화통화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정상은 이번 전화회담에서 지난 4일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한일 양국의 협력 방안과 양국 관계 개선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측도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기시다 총리가 윤 대통령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관해 전화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전화 회담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한일 양국이 협력해 대응하는 방안에 대한 양국의 입장을 재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약식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양국 사이 현안을 해결해 관계를 개선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 4일 북한의 계속된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한국과 긴밀한 의사소통을 도모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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