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46%-니콜라 5.61%, 전기차 일제 하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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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나스닥이 0.25% 하락하는 등 기술주 매도세가 다시 나옴에 따라 미국의 전기차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테슬라는 3.46%, 니콜라는 5.61%, 루시드는 2.66%, 리비안은 0.47% 각각 하락했다.

특히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인수를 재추진함에 따라 3% 이상 급락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46% 급락한 240.81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 자금을 마련키 위해 테슬라의 주식을 팔 것이라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테슬라 투자자들은 머스크가 테슬라에 집중해 주길 바라며 트위터 인수에 반대하고 있다.

전일에도 테슬라 주가는 부진했었다. 전일 미국증시는 나스닥이 3% 이상 급등하는 등 랠리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전기차주가 일제히 폭등했다. 리비안이 13%, 니콜라가 11%, 루시드가 9% 각각 급등했다. 이에 비해 테슬라는 2.90% 상승에 그쳤다.

테슬라뿐만 아니라 다른 전기차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루시드는 2.66% 하락한 14.99달러를, 니콜라는 5.61% 급락한 3.70달러를, 리비안은 0.47% 하락한 36.1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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