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최저 10도 '쌀쌀'…전국 흐리고 곳곳 비

경북 해안 최대 50㎜ 비…'시속 70㎞' 강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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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10.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10.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목요일인 6일은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 소식이 있다. 바닷가에는 강풍이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인천·경기서부·충남권·전라권(전남동부 제외)에 0.1㎜ 내외의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경기동부·강원영서·충북·전남동부·경상권내륙·제주도엔 5㎜ 미만의 비가 온다.

이 외에도 7일까지 경북 남부 동해안과 경남권 해안에 5~20㎜, 경북 북부 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 10~50㎜, 강원 영동에 30~80㎜(강원 영동 중·북부 120㎜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10~17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당분간 낮 기온은 평년보다 2~6도 낮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쌀쌀할 전망이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전 6시10분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3.0도 △인천 12.2도 △춘천 12.0도 △강릉 13.1도 △대전 14.0도 △대구 15.5도 △전주 13.8도 △광주 14.6도 △부산 16.8도 △제주 17.4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1 △광주 22도 △부산 22도 △제주 22도다.

오전까지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 시속 35~70㎞의 강풍이 불고 물결이 2~4m로 높게 인다.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의 유입으로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에는 오후부터 시속 55㎞ 이상의 강풍 부는 곳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비가 내린 영향으로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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