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이젠 '대체 불가'… PS 앞두고 정규시즌 최종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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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올시즌 팀의 핵심 선수로 거듭났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LA다저스전에서 안타를 치는 김하성의 모습. /사진=로이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올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하성은 6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열린 올시즌 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는 결장했다.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이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주전 유격수 김하성에게 휴식을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당초 샌디에이고의 주전 유격수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였다. 하지만 타티스는 올시즌 약물 논란과 부상 악재가 겹쳐 완전히 시즌 아웃됐다. 이에 김하성이 팀의 주전 유격수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보장받았다.

김하성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그는 올시즌 517타수 130안타 11홈런 59타점 타율 0.251 출루율 0.325 장타율 0.708 OPS(출루율+장타율) 0.708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보다 타율은 약 5푼 상승했고 빅리그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은 5.1로 매니 마차도에 이어 팀내 2위를 차지했다.

수비력 면에서는 리그 상위권이라는 평가다. 그는 올시즌 FP(수비 성공률) 0.980으로 빅리그 8위다. 해당 부문 1위 미겔 로하스(마이애미 말린스)가 0.987임을 감안할 때 선두와 매우 근소한 차이다. 수비 실책은 9개에 불과하다. 김하성보다 적은 실책을 기록한 유격수는 MLB에서 5명 밖에 없다.

김하성의 활약에 힘입어 샌디에이고는 89승73패로 내서널리그 서부지구 2위, 와일드카드 레이스 2위에 자리했다. 이에 샌디에이고는 오는 8일부터 뉴욕 메츠를 상대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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