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 D-50… 벤투, 유럽파 직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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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유럽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스1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럽으로 떠났다.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직접 체크하기 위함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6일 뉴스1을 통해 "벤투 감독이 지난 주말 유럽으로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유럽에서 활약 중인 주축 선수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보고 따로 만나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다음달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직전 한국에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하지만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김민재(나폴리), 황의조, 황인범(이상 올림피아코스),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이재성(마인츠), 이강인(마요르카) 등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소속팀 일정으로 참가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벤투 감독은 유럽에서 직접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할 예정으로 보인다. 국내에선 지난 5일 대표팀 코치진이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전북의 2022 하나원큐 FA컵 4강전을 참관해 엄원상, 정승현(이상 울산)과 김문환, 김진수, 백승호, 조규성(이상 전북) 등 대표팀 선수들의 상태를 점검했다.

벤투호는 다음달 24일 우루과이와의 H조 조별리그를 시작으로 월드컵 항해에 나선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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