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 낭트 상대로 EL 3연승 도전… 정우영, 첫 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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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의 소속팀 프라이부르크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3연승을 노린다. 사진은 지난 5일(한국시각) 프라이부르크가 공개한 팀 훈련에서 포착된 정우영의 모습. /사진=프라이부르크 페이스북
정우영의 소속팀 프라이부르크(독일)가 낭트(프랑스)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프라이부르크는 오는 7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 오이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낭트를 상대로 유로파리그 G조 조별라운드 3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프라이부르크가 낭트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3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사진=프라이부르크 트위터
프라이부르크는 2승으로 현재 조 1위다. 낭트와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가 1승1패로 그 뒤를 따르고 있고 황인범·황의조의 소속팀 올림피아코스가 2패로 최하위에 놓여 있다. 프라이부르크는 이번 경기서 3연승을 노리고 있다.

정우영은 올시즌 분데스리가에서 8경기 중 7경기에 교체로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팀은 리그 5승2무1패로 2위에 올라있다. 유로파리그에선 2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아직 공격 포인트는 없다.

정우영은 지난달 23일과 27일 한국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카메룬과의 A매치에 소집됐다. 두 경기에서 총 85분을 뛰었지만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다음달 국내에서 열리는 평가전 출전이 어려운 유럽파 선수들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직접 유럽으로 향했다.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벤투 감독은 세부 일정을 정하진 않았지만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의 경기를 참관할 계획이다. 정우영으로서도 벤투호 최종 승선을 위해 월드컵 개막 이전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는 상황이다. 꾸준히 대표팀에 승선하고 있지만 소속팀에서의 입지는 지난 시즌과 달리 크게 좁아졌기 때문이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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