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광주 복합쇼핑몰, 신세계 의지 의구심"…신세계 "확고"

[국감현장] 이용빈 "대선 직후 유통 3사 경쟁적 발표…여당 요청 있었나"
임영록 "기회 주어지면 광주시민에 사랑받는 시설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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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2.10.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2.10.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전민 이균진 기자 =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에 뛰어든 신세계 그룹의 적극적 의지에 대해 의심이 든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산자위 국감에서 "선거 직후 광주 복합쇼핑몰에 대한 유통3사의 경쟁적 발표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신세계가 정말 적극적 의지가 있는지 진정성에 의구심이 있는 사람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광주 복합쇼핑몰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당시 공약으로 신세계, 롯데, 현대 등 유통 3사가 제안서 접수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의 지적에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확실한 의지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이 의원이 '신세계가 대통령실과 여당으로부터 광주복합쇼핑몰 이슈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활용해달라 제안받은 적 있느냐'고 묻자 임 대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지역소멸과 내수위기 등의 돌파에 있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그런 사회적 책임감이 있느냐"고 질의했다.

임 대표는 이에 대해 "유통업에 있어 지역상생, 지역주민과의 동반성장이 안되면 생존 자체가 안된다"며 "신규점 출점에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가치를 두는 것이 동반성장과 상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타필드 광주점 유치 기회가 있다면 150만 인구의 광주시 위상에 걸맞게 무안, 목포, 나주 등 지역을 아우르는 쇼핑몰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의 거점이 될 수 있는 휴양시설까지 포함해 광주시민에게 사랑받는 시설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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