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외인타자'없이 PS 치른다…가르시아 웨이버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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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로벨 가르시아.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
LG 트윈스 로벨 가르시아.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올 시즌 페넌트레이스 2위를 확정하고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고 있는 LG 트윈스가 외국인타자 로벨 가르시아를 떠나보냈다.

LG는 6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가르시아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LG 관계자는 "류지현 감독이 외국인 타자 없이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오늘 최종 면담 후 결정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가르시아는 지난 6월 리오 루이즈의 대체 외인으로 LG에 합류한 타자다. 그러나 입국 뒤 옆구리 부상을 당해 한 달 가량 재활 후 7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전력에 가세했다.

7월 5경기에서 0.300의 타율로 기대감을 높였던 가르시아는 8월 이후로는 좀처럼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특히 9월엔 0.077의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지며 2군에 내려갔고, 지난 4일 다시 1군에 등록돼 2경기를 치르면서도 6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39경기 타율 0.206에 4홈런 19타점 4도루로 외국인타자로 '낙제점'에 가까웠다.

결국 LG는 가르시아가 포스트시즌에서도 활용하기 쉽지 않다고 보고 결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LG는 포스트시즌을 외국인타자 없이 치르게 됐다. LG는 사실상 외인타자 없이 시즌을 보내면서도 올 시즌 팀타율 0.268로 3위, 홈런 116개로 2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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