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라온테크, 삼성전자-세메스 ArFi 트랙 장비 국산화 박차… 공급사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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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반도체 소재 장비 국산화에 주력하는 가운데 라온테크의 주가가 강세다.

7일 오전 10시27분 현재 라온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5.88%) 오른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자회사 세메스의 노광 공정용 트랙 장비 승인(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삼성전자가 테스트한 장비는 불화아르곤이머전(ArFi)용 트랙 장비다. 이번 테스트 통과로 해당 장비를 조만간 양산 라인에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내년쯤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에 처음으로 이 장비를 들일 것으로 예상한다. 삼성전자는 세메스와 협력해 범용 노광 공정인 ArFi 트랙 장비 국산화 시도를 계기로 해외 의존도 낮추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라온테크는 반도체 및 FPD용 로봇시스템과 일반산업용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세메스를 비롯해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등 국내 굴지의 장비 기업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 이번 소식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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