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섭외 생각 없었다"… '우아달' 원조 PD, 논란 일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육아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측이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박사 섭외 논란에 해명했다. 사진은 지난 7월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케이? 오케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오은영 박사. /사진=뉴스1
과거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박사의 육아 코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육아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이하 '우아달 리턴즈') 측이 오 박사 섭외 논란에 입을 열었다.

지난 6일 SBS PLUS '우아달 리턴즈'의 제작발표회가 유튜브를 통해 화상으로 진행됐다. 과거 '우아달' 연출을 맡았던 이승연 PD는 오 박사와의 관계에 대해 "지금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자주 연락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0일 한 유튜버는 "'우아달 리턴즈' 때문에 오 박사가 어려움에 봉착했다"며 "제작진이 오 박사에게 러브콜을 보냈으나 (오 박사 측에서) 답이 없자 대놓고 서운함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이 PD는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오 박사에게) 한 번도 연락을 안 했다"고 일축했다. 그는 "(과거와) 지금의 육아 트렌드가 달라졌다"며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처음부터 (오 박사 섭외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오 박사 섭외에 실패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제안하지 않았다며 논란에 선을 그은 것이다.

'우아달 리턴즈'는 다음달 10일 첫 방송된다. 임상심리전문가 조선미를 비롯해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남욱·박소영·오동훈·최치현, 교육전문가 최민준 등이 합류했다. MC는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맡았다. 각종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오 박사 없는 '우아달'이 어떤 모습으로 방송될지 관심이 쏠린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37.86하락 3.4718:03 11/25
  • 코스닥 : 733.56하락 4.6618:03 11/25
  • 원달러 : 1323.70하락 4.518:03 11/25
  • 두바이유 : 81.08상승 3.4118:03 11/25
  • 금 : 1754.00상승 8.418:03 11/25
  • [머니S포토] 윤아·아이유, 화이트 드레스…'어머 천사인가'
  • [머니S포토] 베일 벗은 '롤스로이스 팬텀 시리즈 II'
  • [머니S포토] 경제6단체 "화물연대 총파업 즉각 철회해야"
  • [머니S포토] 통화정책방향 설명하는 이창용 총재
  • [머니S포토] 윤아·아이유, 화이트 드레스…'어머 천사인가'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