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투수들, WC 시리즈서 맞대결… 다르빗슈 vs 슈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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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맥스 슈어저(뉴욕 메츠)가 소속팀의 승리를 위해 1선발로 출전한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출전한 슈어저. /사진=로이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메츠의 메이저리그(MLB)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 팀의 베테랑 투수들이 출격한다.

샌디에이고는 8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퀸즈 시티 필드에서 메츠를 상대로 1차전을 치른다. 올시즌 두 팀의 상대 전적은 4승2패로 샌디에이고가 우위다.

다르빗슈 유는 이번 시리즈 샌디에이고의 1선발로 나선다. 다르빗슈는 지난 2020년 All-MLB 퍼스트 팀에 선정됐고 내셔널리그(NL) 올스타 1회,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 4회, NL 다승왕 1회, AL 탈삼진왕 1회를 차지한 베테랑이다. 다르빗슈는 올시즌 출전한 30경기에서 16승8패 평균자책점(ERA) 3.10 197K WHIP(이닝당 안타 허용률) 0.95를 기록했다.

다르빗슈를 상대할 메츠의 1선발은 MLB 명예의 전당 입성이 유력한 맥스 슈어저다. 슈어저는 지난 2019·2021년 All-MLB 퍼스트 팀에 선정됐고 사이영상 3회, AL·NL 다승왕 2회, NL 탈삼진왕 3회, 올스타 8회에 오른 '살아있는 전설'로 꼽히는 투수다. 38세라는 야구선수로서는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올시즌 23경기에서 11승5패 ERA 2.29 173K WHIP 0.91로 호투했다.

샌디에이고 소속의 한국인 빅리거 김하성의 출전도 유력하다. 올시즌 팀의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은 김하성은 517타수 130안타 11홈런 59타점 타율 0.251 출루율 0.325 장타율 0.708 OPS(출루율+장타율) 0.708을 기록했다. 메츠를 상대로는 19타수 4안타를 기록해 타율 0.211에 그쳤다.

두 팀중 이번 시리즈에서 승리하는 팀은 LA다저스와 디비전 시리즈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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