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야심작 '픽셀7·픽셀워치' 공개… 한국 출시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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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미국에서 신제품 '픽셀7'의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은 구글 픽셀7(왼쪽)과 픽셀 워치. /사진=구글 블로그
애플이 최근 아이폰14 시리즈를 공개한 가운데 구글도 이에 질세라 신제품을 꺼내 들었다. 자사의 플래그십(최고급 사양) 스마트폰 '픽셀7' 시리즈와 첫 스마트워치 '픽셀 워치'를 선보였다. 하지만 구글이 현재 공개한 출시 국가 명단에는 한국이 포함되지 않아 출시 여부가 불투명하다.

구글은 최근 신제품 공개 행사 '메이드 바이 구글'을 열고 '픽셀 7', '픽셀 7 프로', '픽셀 워치' 등 신제품을 대거 소개했다.

지난 5월 진행된 '구글 I/O(연례 개발자회의) 2022'에서 처음 실물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엔 구체적인 제원 및 가격 등 정보를 선보였다.

픽셀7 프로는 헤이즐, 스노우, 옵시디언(흑색) 등 총 3가지 색상이다. 가격은 저장용량별로 128기가바이트(GB) 899달러(약 126만원), 256GB 999달러(약 141만원), 512GB 1099달러(약 155만원)다.

픽셀7은 레몬그라스, 스노우, 옵시디언 3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가격은 128GB 599달러(약 84만원), 256GB 699달러(약98만원)다.

픽셀7 시리즈에는 안드로이드13 운영체제(OS)가 적용되고 구글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텐서 G2' 칩을 장착했다. 이로써 인공지능 연산 기능을 강화하고 전력 소모량을 줄였다. '타이탄 M2' 보안 칩으로 보안성을 높이고 IP68 방수 기능, 얼굴·지문 인식 잠금해제 기능을 지원한다.

픽셀7 프로는 ▲6.7인치 QHD+ LTPO OLED 120Hz 디스플레이(3120 x 1440) ▲5000밀리암페어시(mAh) 배터리 ▲12GB램 ▲1080만 화소 앞면 셀피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5000만 화소 광각·4800만 화소 광학 5배 줌 망원 후면 카메라를 갖췄다.

픽셀7에는 ▲6.3인치 풀HD+ OLED 120Hz 디스플레이(2400 x 1080) ▲4355mAh 배터리 ▲8GB 램 ▲1080만 화소 앞면 셀피 카메라와 후면에 1200만 화소 초광각·50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를 탑재했다.

픽셀 워치에는 구글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만든 새로운 웨어러블(입을 수 있는) 전용 운영체제 '웨어OS'가 적용됐다. 구글이 인수한 웨어러블 전문 기업 '핏빗(fitbit)'의 헬스케어 기능도 담겼다. 가격은 와이파이 제품이 349.99달러(약 49만원), LTE 제품이 399.99(약 56만원)달러다.

한편 구글은 미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판매에 돌입했다. 공식 출시는 13일로 정해진 가운데 한국은 아직 출시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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