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케빈 나·김시환, LIV 골프 방콕대회 첫날 공동 6위

5언더파 67타로 선두 그룹에 2타 차
그레이스·블랜드·차카라 7언더파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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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케빈 나. ⓒ AFP=뉴스1
재미교포 케빈 나.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재미교포 케빈 나(39)와 김시환(34)이 LIV(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 6차 대회인 방콕대회(총상금 2500만달러) 첫날 공동 6위에 올랐다.

케빈 나와 김시환은 7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스톤 힐 골프장(파71?759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각각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이들은 브룩스 켑카, 해롤드 바너 3세(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6위로 출발했다. 선두 그룹에는 2타 뒤져있다.

한국 이름 나상욱으로도 잘 알려진 케빈 나는 2004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진출해 PGA투어에서 통산 5승을 기록했다. 올 6월 만들어진 리브 골프로 이적하면서 PGA투어에서 탈퇴했다.

김시환은 2012년 유럽프로골프투어(현 DP 월드투어)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최근에는 아시안투어에서 활동하다 리브로 옮겼다.

이들은 리브 골프에서 첫 우승을 노린다.

첫날 경기에선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와 리처드 블랜드(잉글랜드), 에우헤니오 로페스-차카라(스페인)가 각각 7언더파를 쳐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이 중 그레이스가 우승할 경우 리브 시리즈 최초의 다승자가 된다. 그레이스는 7월 미국에서 열린 2차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마크 레시먼(호주)과 이언 폴터(잉글랜드)는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4위를 마크했다.

직전 대회 우승자인 세계랭킹 3위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이븐파 72타 공동 41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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