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시즌 종료…상무 남부 11연패, 한화는 3년 만에 북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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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KBO 제공)
퓨처스리그.(KBO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지난 4월5일 개막한 2022 KBO 퓨처스리그가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퓨처스리그는 11개 팀이 북부(LG, 고양(히어로즈), 두산, SSG, 한화)와 남부(상무, 롯데, NC, 삼성, KT, KIA) 2개 리그로 나눠 한 시즌을 치렀다.

북부리그는 한화 이글스가 63승2무33패를 기록, LG(56승4무43패)를 8.5경기차로 제치며 2019년 이후 3년 만에 1위에 복귀했다.

남부리그는 상무 야구단이 78승21패로 2012년 이후 11년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

KBO는 올해도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을 이천(두산), 마산, 익산 구장에서 총 56경기에 적용해 시범 운영했다.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통해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는 데이터 결과 전달 방식 변경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최종 판정까지의 시간 지연을 크게 단축했다.

작년까지 최종 판정에 2.5~2.8초가 소요되던 것에 비해 올해는 데이터 결과가 심판에게 0.3초내에 전달돼 최종 판정까지 시간을 평균 1.5초대로 단축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에게 실시간 투구 트래킹 데이터와 영상을 제공해 선수단의 이해를 돕고 현장 관계자 의견수렴에 활용했다.

나아가 KBO는 향후 메이저리그(MLB)와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에 대한 자료, 데이터 공유와 함께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가기로 협의했다.

또한 KBO는 스피드업을 강화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위해 신설해 시범 운영했던 승부치기 제도의 운영 결과를 분석, KBO리그 적용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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