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양의지, 창원 LG전서 1회 파울 타구 맞고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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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양의지. 2022.9.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NC 다이노스 양의지. 2022.9.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NC 다이노스의 포수 양의지(35)가 파울 타구에 경기 중 무릎 부위를 맞고 교체됐다.

양의지는 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1회초 교체됐다.

1회초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LG 김현수의 파울 타구가 양의지의 왼쪽 무릎 위쪽을 강타했다.

양의지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스태프의 부축을 받아 1루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NC는 양의지를 대신해 박대온을 투입했다.

NC의 대체 불가 자원인 양의지는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1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1, 119안타, 20홈런, 93타점, 60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5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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