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추가 징계 후 첫 메시지…"어느 누구도 탈당 마라"

윤리위 오늘 '당원권 정지 1년' 추가 징계
지지층 동요 막고, 신당 창당설 일축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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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2.9.2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2.9.2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어느 누구도 탈당하지 말고 각자의 위치에서 물령망동 정중여산(勿令妄動 靜重如山)"이라고 당부했다. 윤리위원회의 추가 징계 이후 첫 메시지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표가 언급한 물령망동 정중여산(勿令妄動 靜重如山)은 '경거망동하지 말고,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겁게 행동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순신 장군이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첫 해전인 옥포해전을 앞두고 군사들에게 전한 말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윤리위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 추가 징계를 받았다.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는 자신이 정치적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지지자들의 동요를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일각에서 제기되는 '신당 창당설'을 일축한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표가 '물령망동 정중여산'을 언급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 김재원 전 최고위원이 대구 중·남구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히자 "당에 꼭 필요한 분이다. 대선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이를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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