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특정 반도체칩 中차단 등 광범위 수출 통제 조치 발표(상보)

미 업체 KLA 등 중단 요청…YMTC 등 中 반도체장비 생산 타격
미 상무, YTMC 등 中기업 31곳 '미검증기업 리스트' 추가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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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반도체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9.07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반도체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9.07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7일(현지시간) 전 세계 어디서든 만들어지는 특정 반도체칩에 대한 중국 차단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수출 통제 조치를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중국의 기술 굴기와 군사 무기 개발 속도를 늦추기 위해 중국 첨단 반도체 장비 기업에 미국 판매 금지 조치를 발표했다. 해당 조치는 즉시 발효된다.

미 반도체 장비업체 KLA, 램리서치, 어플라이드머터리얼즈 등에 중국 소유 공장으로 장비 반출을 사실상 중단하라는 서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조치로 중국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 중신궈지(SMIC)를 비롯해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등 반도체 장비 생산에 타격이 될 전망이다.

앞서 상무부는 YTMC 등 중국 기업 31곳 대상 민감한 기술 수출을 책임 있게 이행하는지 신뢰성 검증이 불가한 기업들이라며 수출통제 명단에 추가 기재했다. '미검증기업 리스트'에 오른 중국 기업과 거래 시 물품 수출 전 실사를 통해 검증 작업을 거치고 당국에 추가 라이선스 신청이 요구될 수 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백신 성분을 생산하는 중국 제약업체 우시바이오로직스(야오밍바이오) 등 9개 업체에 대해선 수출통제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앞서 미국은 야오밍바이오에 지난 2월 수출통제 대상에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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