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 8일 방한…14일 박진과 회담

IRA 관련 전기차 배터리 핵심광물 분야 협력 논의할 듯
수교 60주년 및 핵심가치 중심 공조 필요성 재확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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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무장관.ⓒ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무장관.ⓒ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이 8일 방한해 박진 외교부 장관과의 한·캐나다 외교장관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졸리 장관은 8~12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12~13일 일본을 들렀다 다시 13일 한국을 찾아 14일 한·캐나다 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에선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과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간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의 후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양국 간 협력 사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당시 윤 대통령과 트뤼도 총리는 한·캐나다 양국 기업 간 핵심 광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관련, 양측은 전기차 배터리 등에 사용되는 핵심광물 분야에 대한 협력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글로벌 공급망 위기, 기술패권 경쟁 심화 등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양국간 기술?투자협력을 점검하고 △반도체 △원전기술 △신재생에너지 △그린철강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수교 6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유민주주의·인권과 같은 보편적 가치를 중심으로 한 라이크마인디드(LIKE-MINDED) 국가간의 경제·안보 분야에서의 공조 필요성도 재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 장관은 지난 7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해 졸리 장관과 비공식 즉석 미팅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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