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ALWC 1차전서 클리블랜드에 1-2 패배…최지만 무안타 1볼넷

한 번 더 패하면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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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 AFP=뉴스1
최지만.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최지만(31)이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최지만은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타선이 3안타로 묶이며 클리블랜드에 1-2로 패했다.

3전 2선승제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기선을 뺏긴 탬파베이는 탈락 위기에 몰렸다.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야 디비전 시리즈에 오를 수 있다.

최지만은 2회초 1사에서 첫 타격 기회를 얻었고 클리블랜드 선발 투수 셰인 비버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 마누엘 마고가 병살타를 때려 추가 진루하지 못했다.

이후 최지만은 두 번 더 타석에 섰지만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5회초 1사 1루에서 3루수 플라이, 7회초 2사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진 가운데 탬파베이는 6회초 호세 시리의 솔로포로 0의 균형을 깼다.

그러나 이어진 6회말 셰인 맥클라나한이 호세 라미레스에게 역전 투런포를 허용했다. 탬파베이는 1루 주자 아메드 로사리오의 베이스 터치에 문제가 있었다며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으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맥클라나한은 7이닝을 2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을 못 받아 패전을 떠안았다.

반면 7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친 비버가 승리를 챙겼다.

탬파베이와 클리블랜드는 9일 오전 1시7분 같은 장소에서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한편 11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6-3으로 제압했다.

필라델피아는 8회까지 0-2로 밀려 패색이 짙었으나 9회초 대거 6점을 따내며 전세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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