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잠실 미성·크로바 재건축 시공계약 취소소송 기각… 롯데건설 시공권 유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시공능력평가 8위(2022년 기준) 롯데건설과 서울 송파구 '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을 상대로 제기된 비상대책위원회의 시공계약 취소소송이 기각됐다.

13일 서울동부지방법원은 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원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의 롯데건설 등에 대한 '총회결의 무효확인' 소송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판 결과에 따라 재건축 사업이 장기간 표류할 수 있는 만큼 조합과 롯데건설 모두 촉각을 곤두세운 상태다.

롯데건설은 해당 사업을 비롯해 서울 강남의 주요 도시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벌금형 70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롯데건설은 2017년 미성·크로바 재건축 사업의 시공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착공에 들어갔다.


 

신유진
신유진 yujinS@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34.33하락 45.5118:03 12/02
  • 코스닥 : 732.95하락 7.6518:03 12/02
  • 원달러 : 1299.90상승 0.218:03 12/02
  • 두바이유 : 81.37상승 0.9318:03 12/02
  • 금 : 1815.20상승 55.318:03 12/02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 [머니S포토] 월북몰이 주도 '서훈' 오늘 영장심사
  • [머니S포토]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절규'
  • [머니S포토] 희망 2023 나눔 캠패인, 조흥식 사랑의 열매 회장의 인사말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