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실종' 마라도 전복 어선, 서귀포항 옮겨… 닷새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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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구조대가 20일 오전 서귀포시 마라도 해상에서 전복된 갈치잡이 어선 A호(29t)의 실종 선원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제주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갈치잡이 어선이 서귀포항으로 예인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마라도 해상에서 뒤집힌 서귀포 선적 근해연승어선 A(29t)호를 서귀포항으로 지난 21일 밤 예인한 후 22일 오전 부두로 인양했다고 22일 밝혔다.

해경은 인양된 어선에서 실종자를 찾기 위한 내부 수색은 물론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앞서 18일 오전 2시46분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약 6.8㎞에서 갈치잡이 어선 A(29t·승선원 4명)호가 연락이 안 된다는 선주와 인근 어선 B호 등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선주 진술 등에 따르면 A호에는 선장 C(52)씨와 기관장 D(52)씨, 베트남 선원 E(31)씨, 인도네시아 선원 F(27)씨 등 총 4명이 승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어선 사고 실종 선원 4명을 찾기 위한 수색은 사고해역 주변에서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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