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H에너지화학, 美 '디젤 대란' 우려… 에너지광구 지분 보유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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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디젤 재고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디젤 대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SH에너지화학의 주가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27일 오전 10시4분 현재 SH에너지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11원(1.21%) 오른 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로이터 통신은 미국의 디젤 비축량은 25일간 사용할 수 있는 양에 불과했고, 이는 2008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미국의 디젤 비축량은 25일간 사용할 수 있는 양에 불과했고, 이는 2008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EIA는 21일 기준으로는 디젤과 유출유 재고가 1억600만 배럴로 EIA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82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밝혔다.

디젤과 유출유 재고는 7월 말에 1억1300만 배럴로 줄었고, 이는 1996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그 이후 계속해서 재고가 감소해 이번 달 초에 27일분 사용량 미만 수준으로 떨어졌다.

브라이언 디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디젤 재고가 바닥 수준에 있어 모든 방안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있다"고 말했다.

SH에너지화학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08년 미국 내 천연가스 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현지법인인 SH에너지 USA를 설립한 바 있다. 2019년 초부터 광권 갱신 작업을 진행해 같은 해 말 총 2004.58net acres(1acre=1평)에 해당하는 광권의 갱신을 완료했다. 또한 188.17net acres의 생산정(권리) 및 기타 광권 리스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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