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홀딩스, '주당 830원' 총 500억원 규모 특별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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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홀딩스가 주당 830원의 특별배당을 실시한다. 사진은 서울 중구 휠라키즈 명동멀티점. /사진=뉴스1
휠라홀딩스가 창사 이래 첫 특별배당을 실시한다.

휠라홀딩스는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당 현금 830원의 특별배당을 결정했다.

올해 특별배당 총액은 498억7954만원으로 배당 기준일은 9월30일이다. 배당금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2에 따라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20일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휠라홀딩스는 지난해 결산배당금으로 약 600억원을 지급했다. 올해에는 특별배당으로만 약 500억원 상당을 주주환원 목적으로 활용키로 결정했다. 휠라홀딩스는 책임경영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휠라홀딩스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한 책임 경영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2020년 약 8.0%대였던 배당성향을 2021년 약 25.6%대로 대폭 상향 책정해 지급한 바 있다. 앞으로도 지배주주순이익 기준 연간 배당성향을 점진적으로 상향해 향후 5년간 최대 6000억원 상당을 주주환원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휠라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특별배당은 국내외 주식시장 침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가 부양 및 주주친화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회사의 성장성에 대한 경영진의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주주환원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희진
연희진 toyo@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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