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떴다"… 군입대 앞둔 방탄소년단 진, 관련 언급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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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를 앞두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군입대와 관련해 언급했다. 사진은 최근 '런닝맨'에 출연한 진. /사진=SBS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이 군입대와 관련한 언급을 해 주목을 받았다.

진은 13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 팬은 "오빠 다음 달 생일인데 신나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진은 "아뇨, 최전방 떴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말 진은 입영 연기 방침을 취소하며 병무청의 입영 절차를 따를 뜻을 전했다. 순리에 따라 입대해 병역 의무를 마칠 뜻을 전한 셈이다. 실제로 방탄소년단은 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병역 의무를 다할 뜻을 전했다.

진이 입대를 기다리는 상황은 기정사실이었다. 하지만 이후 상황은 알려진 바가 없어 궁금증이 증폭됐지만 "최전방 떴다"는 진의 언급이 나오면서 어느 정도 윤곽이 밝혀진 셈이다.

아직 정확한 입대일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입대를 앞두고 진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9일 영국 출신 세계적 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첫 번째 솔로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을 공개했다.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행보를 하고 있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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