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최대60㎜ 비… 출근길 '우산'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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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날 낮부터 오후 6시 사이 전국적으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달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채 이동하는 시민들. /사진=뉴스1
22일은 낮부터 오후 6시 사이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며 일부 지역에선 최대 60㎜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22일인 화요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다가 오후부터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2일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 등에서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후 22일 낮부터 오후 6시 사이에는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남부·경북동해안에 20~60㎜, 강원영동중·북부를 비롯한 경남권 동해안과 제주도에 5~20㎜로 예상된다.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남부지방(동해안 제외), 울릉도·독도 등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전날(아침 최저기온 3~12도, 낮 최고기온 14~21도)보다 2도 정도 낮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경기 남부와 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가리킬 전망이다.

22일은 오전부터 서해 남부 먼바다와 동해상에 바람이 시속 30~50㎞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동해안에는 22일 오전부터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8도 ▲춘천 5도 ▲강릉 10도 ▲대전 8도 ▲대구 9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부산 13도 ▲제주 14도로 예상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춘천 13도 ▲강릉 14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제주 19도 ▲창원 19도일 것으로 보인다.


 

박정경
박정경 p980818@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박정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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