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원대 펜트하우스 계약… 장윤정, 부동산 재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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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분양가 50억원이 넘는 서울 여의도 초고가 레지던스(생활형숙박시설)의 펜트하우스를 분양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7월29일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 LG헬로비전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장윤정의 도장깨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장윤정(왼쪽)과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야경 투시도. /사진=LG헬로비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가수 장윤정이 분양가 50억원이 넘는 서울 여의도 초고가 레지던스(생활형숙박시설)의 펜트하우스를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머니투데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근 장윤정은 여의도 옛 NH증권 사옥 자리에 들어서는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의 펜트하우스를 53억원에 분양받았다. 계약은 소속 법인을 통해 이뤄졌고 계약금 5억3000만원은 납입이 완료된 상태다.

해당 펜트하우스의 전용면적은 103.71㎡로 분양가격이 3.3㎡ 당 1억6864만원에 달한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은 주거시설이 아닌 생활형숙박시설로 반얀트리그룹의 상위 브랜드 '앙사나'의 국내 첫 레지던스다. 태국 푸껫·말레이시아 페낭·베트남 랑코에 이어 전 세계에서 네 번째다.

마스턴자산운용(마스턴제51호여의도피에프브이)이 시행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다. 지하 6층~지상 57층 규모에 레지던스와 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운동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레지던스는 전용 40~103㎡ 348실로 이뤄진다. 특히 57층 초고층 건물의 탑층에 자리한 펜트하우스는 한강을 영구 조망하는 자리라는 장점이 있다.

해당 펜트하우스는 높이 249.9m로 서울에서 6번째 높은 건축물로 설계돼 인근 파크원(317m·69층), IFC(284m·56층)와 함께 여의도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초고층 루프탑에는 여의도공원에서 한강까지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약 22m 길이의 스카이 인피니티 풀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63빌딩보다 높은 옥상에 루프탑·수영장 등 부대시설의 퀄리티가 뛰어나다"며 "분양가격이 높지만 미래 가격을 보고 선점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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