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트래픽, 머스크·윤 대통령 면담… "전기차 충전 투자 검토" 발언에 강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윤석열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화상 면담을 진행한 가운데 전기차 생산과 관련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면서 에스트래픽의 주가가 강세다.

23일 오전 11시26분 현재 에스트래픽은 전 거래일 대비 225원(5.08%) 오른 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지난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B20 서밋 참석을 계기로 머스크와 대면으로 만날 예정이었으나, 머스크의 출장 취소로 화상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상 면담은 윤 대통령과 머스크는 글로벌 기술 혁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전기차 생산과 관련한 한국에서의 투자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윤 대통령은 테슬라가 향후 아시아 지역에 완성 전기차를 생산하는 '기가팩토리'(Gigafactory)를 건설하려는 계획을 청취하면서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산업 생태계와 투자 여건을 설명하고 한국에 투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머스크는 "한국을 최우선 투자 후보지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으며, 아시아 후보 국가들의 인력 및 기술 수준, 생산 환경 등 투자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은 최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초광대역 무선 통신(UWB) 기술을 충전 시스템에 적용해 전기차의 필수인 고속도로 하이패스 카드와 연계를 통해 충전을 위한 회원 인증이 가능하다. 또한 전용 앱과 휴게소 시설을 활용해 충전 진행상태 확인, 간편 예약 기능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80.40상승 11.5218:05 02/03
  • 코스닥 : 766.79상승 2.1718:05 02/03
  • 원달러 : 1229.40상승 9.118:05 02/03
  • 두바이유 : 79.77하락 1.1318:05 02/03
  • 금 : 1876.60하락 54.218:05 02/03
  • [머니S포토] '조국' 징역 2년·추징금 600만원 1심 선고…법정 구속은 면해
  • [머니S포토] 1심 선고공판 출석한 조국 전 장관
  • [머니S포토] 안철수 "전당대회 이런식으로 가면 안돼…페어플레이하자"
  • [머니S포토] 이재명 "윤석열 정부, 통상전략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 [머니S포토] '조국' 징역 2년·추징금 600만원 1심 선고…법정 구속은 면해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