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울 여력 없어"… '구준엽♥' 서희원, 전 시모 폭주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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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배우 서희원이 전 시어머니의 폭로에 반박했다. /사진=서희원 인스타그램
클론 출신 구준엽의 아내이자 타이완 배우 서희원이 전 시어머니의 감정적인 반응에 차분히 대응했다.

앞서 지난 21일 타이완 미러위클리는 "서희원은 전 남편인 중국 사업가 왕소비를 이혼 합의 불이행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왕소비는 서희원이 구준엽과 재혼한 지난 3월부터 이혼 합의서에서 약속한 생활비 지급을 중단했으며 서희원에게 약 2억1600만원의 생활비를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송에 앞서 서희원과 왕소비의 지인들이 두 사람의 조율을 시도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서희원은 타이베이 지방법원에 강제 집행을 신청했고 법원은 왕소비의 자산 중 일부를 압류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자 서희원의 전 시어머니이자 왕소비의 모친 장란은 지난 22일 "서희원이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희원이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준엽과 결혼했다" "서희원이 매일 마약을 했기 때문에 법원에서 혈액 검사를 받게 할 수도 있다" 등 무차별적인 폭로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서희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와 제 여동생(서희제)은 심장이 좋지 않기 때문에 마약을 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동생은 일주일에 평균 4일을 일하고 시부모·아이와 함께 산다"며 "마약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타이완은 마약을 허용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법을 잘 준수한다"고 덧붙였다.

구준엽과의 불륜설에 대해서는 "왕소비와 나는 결혼 생활을 잘하지 못했다"며 "10년 동안 유지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바람피울 여력도 없었다"고 반문했다.

서희원과 왕소비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지만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이후 왕소비의 불륜설을 비롯해 가정폭력을 일삼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뿐만 아니라 왕소비는 지난 3월 구준엽·서희원이 결혼 발표 소식이 전해지자 "내 아이들이 전혀 모르는 누군가를 아빠라고 부르지 않았으면 한다"라는 댓글을 남겨 비판을 받았다.

이후 서희원은 지난 3월 구준엽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약 20년 전 연인 관계였던 두 사람의 결혼은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들은 현재 타이완에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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