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송다은, 악플러 경고… "상처 줬으면 벌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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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다은이 악플러에 경고했다. 사진은 송다은 모습. /사진= 송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2018년 방영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 송다은이 악플러를 고소했다.

송다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가족 혹은 지인이란 이유 하나로 사생활 침해와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에 악플러를 고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명예훼손 부분이 있어 변호사를 선임했다"며 "소장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사람에게 일부러 상처를 줬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일로 많은 것을 깨달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송다은은 앞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렉트 메시지(DM)를 이용한 악플 몇 개를 공개했다. 공개된 DM에는 "정신병이다" "어그로 끈다" 등의 비난이 담겼다.

사진은 송다은이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사진=송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 1부 재계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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