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디펜딩 챔프' 프랑스, 가장 먼저 16강행…음바페 득점왕 후보로

막강한 공격력으로 호주 이어 덴마크도 격파
디펜딩 챔피언 조별리그 탈락 징크스도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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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프랑스와 덴마크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를 거둔 프랑스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1.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프랑스와 덴마크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를 거둔 프랑스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1.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프랑스가 우승팀 징크스를 깨부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차세대 간판 공격수로 평가 받는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는 멀티골을 터트리며 대회 득점왕 후보로 떠올랐다.

프랑스(FIFA 랭킹 4위)는 27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1차전에서 호주를 4-1로 꺾었던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이날도 강력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덴마크를 제압,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연승으로 승점 6점을 쌓은 프랑스는 3차전에서 패하더라도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이번 대회에서 첫번째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은 팀이 됐다.

프랑스의 16강행은 우승팀 징크스를 격파했다는 의미가 있다. 그간 월드컵에는 우승 국가가 다음 대회에서 부진한다는 징크스가 이어졌다.

199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프랑스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후 2006년 우승국인 독일, 2010년 우승국 스페인, 2014년 우승국 독일이 모두 다음 대회에서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프랑스는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16강행에 성공하며 '디펜딩 챔피언' 조별리그 탈락 징크스를 깼다.

프랑스의 중심에는 음바페가 있다.

호주와의 1차전에서 한 골을 넣었던 음바페는 이날만 두 골을 추가했다.

계속해서 공격을 몰아치면서도 골을 넣지 못해 답답함이 이어지던 후반 16분 선제골을 넣으며 사기를 끌어 올렸고, 1-1로 맞서던 후반 41분에는 결승골까지 성공시켰다.

프랑스는 지난 대회 우승의 주역이었던 폴 포그바, 은골로 캉테를 비롯해 크리스토페르 은쿤쿠, 프레스넬 킴펨베, 카림 벤제마 등 주력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 공격력에 누수가 생긴 것으로 평가됐으나 음바페가 매 경기 활약을 펼치며 공백을 메꿨다.

2경기 만에 3골을 넣은 음바페는 득점왕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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