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근, 與윤리위 '재심 각하'에 "유윤무죄, 무윤유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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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근 국민의힘 당 대표 정무실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2022.7.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김철근 국민의힘 당 대표 정무실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2022.7.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김철근 전 국민의힘 당대표 정무실장은 27일 본인의 징계 재심 신청을 각하한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날을 세웠다.

김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각하…소가 웃을 일이다. 경찰 수사 결과 '혐의 없음'과 무관하다니"라며 "유윤무죄, 무윤유죄인가요"라고 적었다. 여기서 '윤'은 윤석열 대통령을 지칭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중앙윤리위는 지난 7월 이준석 전 대표의 성상납 관련 증거인멸 의혹으로 김 전 실장에게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를 의결한 바 있다. 이어 경찰이 지난달 증거인멸 등 혐의에 대해 불송치 처분을 내리자 김 전 실장은 당에 재심을 청구했다.

하지만 윤리위는 지난 25일 "경찰의 불송치 결정 사유가 징계 사유와 무관하다"며 김 전 실장의 재심 청구를 각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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