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16강 진출 프랑스 "디펜딩 침피언의 저주, 걱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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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프랑스와 덴마크의 경기에서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선제골을 성공시킨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1.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프랑스와 덴마크의 경기에서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선제골을 성공시킨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1.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문대현 기자 =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선착한 가운데 디디에 데샹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의 저주를 전혀 우려하지 않았다고 26일(현지시간) 말했다.

2018년 러시아 대회 우승팀인 프랑스(FIFA 랭킹 4위)는 이날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덴마크(10위)를 2-1로 이겼다.

1차전에서 호주를 4-1로 꺾은 데 이어 2연승에 성공한 프랑스는 남은 튀니지전 결과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은 팀이 됐다.

프랑스의 16강행은 우승팀 징크스를 격파했다는 의미가 있다. 그간 월드컵에는 우승 국가가 다음 대회에서 부진한다는 징크스가 이어졌다.

199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프랑스는 2002년 한일 대회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후 2006 독일 대회 우승팀 이탈리아, 2010 남아공 대회 우승팀 스페인, 2014 브라질 대회 우승팀 독일이 모두 다음 월드컵에서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축구대표팀 감독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덴마크와의 경기를 2대 1로 승리한뒤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2.11.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디디에 데샹 프랑스 축구대표팀 감독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덴마크와의 경기를 2대 1로 승리한뒤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2.11.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번 월드컵 시작 전 프랑스를 대표하는 간판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와 응골로 캉테(첼시) 등이 이탈하면서 데샹 감독은 '월드컵 우승팀의 저주'에 대해 여러 차례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AFP통신에 따르면 데샹 감독은 이날 인터뷰에서 "내게 이것(통계치)을 말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알다시피 선수단 주변의 분위기가 항상 차분했던 것은 아니지만 나는 결코 우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통계는 얼마 후에 반박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불안하거나 걱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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