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류호정이 축구장에 갔다고 왜 GGR 난리를 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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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 우루과이의 H조 첫경기가 열린 카타르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무지개 시곗줄을 착용한 채 한국의 선전을 바라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류호정 SNS 갈무리) ⓒ 뉴스1
지난 24일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 우루과이의 H조 첫경기가 열린 카타르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무지개 시곗줄을 착용한 채 한국의 선전을 바라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류호정 SNS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진중권 작가가 월드컵 직관으로 비난세례를 받고 있는 류호정 정의당 의원 앞에 방패를 내 밀었다.

정의당 당원인 진 작가는 27일 자신의 SNS에 "류호정이 축구장에 갔다고 난리를 치는 다양한 버전의 GGR들을 구경하자니"라며 정당한 의정활동, 정부가 마련한 일정에 따라 행동한 류 의원을 나무라는 건 큰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류 의원을 비판하는 이들이 상식적이지 못하다며 험한말로 싸잡아 비난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광위) 소속인 류 의원은 여야 의원들과 함께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5박6일간 UAE-카타르 출장을 다녀왔다.

이번 출장에는 박보균 문체부 장관도 동행했다.

류 의원은 지난 24일 카타르 도하 도심에서 손흥민 선수 사진이 걸린 월드컵 홍보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소개했다.

이어 25일엔 한국과 우루과이의 '2022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직관하는 사진도 실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이 '나랏돈으로 축구 구경갔다', '외유성 출장'이라는 등 비난을 쏟아냈다.

그러자 류 의원은 "문광위 특성상 출장에는 관광지가 포함된다"며 "이번 해외 출장 역시 마찬가지로 외유성 출장이라고 생각했다면 오히려 숨겼을 것"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이어 "손흥민 선수의 사진이 가장 좋은 자리, 가장 좋은 건물에 광고 중인데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해 소개한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카타르 등 아랍권과의 문화교류, 한국문학을 아랍어로 번역해 알려야 하겠다는 점, 인종의 다양성 등에 대해 많이 배우고 느꼈다며 이러한 것등을 알기위해 다녀온 의정활동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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