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FA 박동원 보상선수'로 좌완 불펜 투수 김대유 지명

2021년 24홀드, 2022년 13홀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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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유. 2022.9.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김대유. 2022.9.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KIA 타이거즈가 27일 LG 트윈스로 이적한 프리에이전트(FA) 박동원의 보상선수로 투수 김대유(31)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동원은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 권리를 행사해 LG와 계약 기간 4년에 총액 65억원(계약금 20억원·4년 연봉 총액 45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KIA는 박동원과 협상을 가졌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좌완 불펜 투수 김대유는 2010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뒤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와 KT 위즈를 거쳐 2020년부터 LG에서 뛰었다.

김대유의 KBO리그 통산 성적은 162경기에 나가 6승3패, 37홀드, 평균자책점 3.44다.

LG에서는 핵심 불펜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에는 개인 시즌 커리어 하이인 24홀드를 올렸으며 올해에도 59경기에서 2승1패, 13홀드, 평균자책점 2.04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KIA는 "좌완 투수 김대유는 구위와 무브먼트가 뛰어나 좌타자 뿐만 아니라 우타자 상대로도 강한 면모를 보였다"며 "접전 상황에서 등판할 수 있고, 1이닝을 책임질 수 있는 불펜 요원으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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