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건물 앞에서 세차해" 흉기로 이웃 위협한 50대 징역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대구지법 제3형사단독 김지나 부장판사는 27일 이웃 주민이 자신의 건물 앞에서 세차를 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이대며 협박한 혐의(특수협박)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4월을 판결했다고 전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자신의 건물 앞에서 세차를 했다는 이유로 이웃 주민을 흉기로 위협한 50대 A씨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대구지법 제3형사단독 김지나 부장판사는 27일 자신의 건물 앞에서 세차를 한 이웃 주민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협박한 혐의(특수협박)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경북 영천시의 한 건물 앞에서 화물차를 세차하는 이웃 주민 B씨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위협한 혐의다.

그는 이전에 농기구 수리 소음과 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매연 등으로 B씨와 언쟁을 벌이는 등 평소 사이가 나빴다.

재판부는 "음주측정거부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 자숙하지 않고 범행했다"면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는 점 등을 종합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67%
  • 33%
  • 코스피 : 2468.65상승 40.0818:05 01/26
  • 코스닥 : 738.94상승 6.5918:05 01/26
  • 원달러 : 1230.70하락 118:05 01/26
  • 두바이유 : 83.52하락 0.3618:05 01/26
  • 금 : 1930.00하락 12.618:05 01/26
  • [머니S포토] 제2의 BTS 꿈꾸는 'TXT'  신보 더블밀리언 돌파 속에…
  • [머니S포토] 산업부 이창양 "산업혁신으로 위기 돌파"
  • [머니S포토] 금감원 이복현 "새해도 금리 관련 불확실성 여전… 실물경제 위축 우려"
  • [머니S포토] 미치에다 슌스케 내한 "韓 환대 따뜻… 감동받았다"
  • [머니S포토] 제2의 BTS 꿈꾸는 'TXT'  신보 더블밀리언 돌파 속에…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