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나흘째… 경찰청장 "불법행위 배후까지 사법조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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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총파업)가 나흘째 이어진 27일 오전 경기 의왕ICD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사진=뉴스1
윤희근 경찰청장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 총파업과 관련해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청장은 화물연대 파업 나흘째를 맞은 27일 오전 11시께 경기 의왕 내륙 컨테이너 기지(ICD)를 방문했다. 그는 집단 운송거부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경찰관기동대원을 격려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윤 청장은 "비조합원 운송방해나 물류기지 출입구 봉쇄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체포를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며 "핵심 주동자와 극렬행위자, 그 배후까지 끝까지 추적해 예외 없이 사법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총파업 참여율은 전체 조합원(2만2000여명 추정) 가운데 4300여명이 참여한 19.5%다.

앞서 지난 26일 오전 7시쯤 부산신항에서 정상 운행 중인 화물차량에 돌로 추정되는 물체가 날아들어 해당 차량이 파손됐다.

파업 첫날 저녁부터 부산신항에 머무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정상 운행 중인 화물차주들의 안전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슬기
박슬기 seul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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