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추운데도" 시드니 해변서 2500명 알몸으로 드러누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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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본다이 해변에 사람들이 피부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벌거벗고 있다./사진=로이터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2500명이 단체로 누드 촬영을 진행해 시선을 끌고 있다.

27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호주 시드니의 본다이 해변에서 약 2500명의 참가자들이 누드 촬영에 참여했다.

이들은 피부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다소 추운 날씨였지만 모두 옷을 벗고 해변에 드러누웠다.

이 행사는 피부암의 정기검진을 장려하는 자선단체 '스킨 체크 챔피언스'에 의해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2500명은 매년 피부암으로 사망하는 호주인들의 수를 의미한다.

단체 측은 "매년 피부암으로 사망하는 호주인이 2000명이 넘는다"며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옷을 벗고 피부암을 검진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슬기
박슬기 seul6@mt.co.kr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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