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 연장…내달 11일 전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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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상 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2.11.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정진상 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2.11.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구속기간을 연장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정 실장의 구속기간을 내달 11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형사소송법상 검찰이 수사 단계에서 피의자를 구속할 수 있는 기간은 최장 20일이다. 다만 정 실장이 지난 21일 구속적부심을 청구해 추가 심문을 받으면서 그만큼 구속 기간이 조금 더 늘었다.

검찰은 정 실장의 구속 기간이 만료되는 내달 11일 전 기소할 계획이다.

검찰은 지난 19일 정 실장이 성남시 정책비서관과 경기도 정책실장으로 근무하면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으로부터 1억40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 보고 구속했다.

또 정 실장이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기밀을 넘겨주며 특혜를 제공하고 대가를 약속받았으며 위례 개발사업과 관련해 대장동 일당과 긴밀히 협력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정 실장은 지난해 9월29일 유 전 본부장이 검찰 압수수색을 받기 직전 휴대전화를 버리라고 지시해 증거인멸을 사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정 실장은 영장심사 출석 당시 "현 검찰정권의 수사는 '증자살인 삼인성호'로, 군사정권보다 더 하다"고 검찰을 비판하며 혐의 일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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