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프랑스서 부산엑스포 PT…아프리카 모잠비크·가나 순방

3차 경쟁 PT 발표…BIE 회원국 대표 만나 엑스포 교섭 활동 전개
"윤석열 정부 최초의 정상급 아프리카 방문…협력 네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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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규제개혁위원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2.11.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규제개혁위원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2.11.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4박8일 일정으로 프랑스, 모잠비크, 가나를 방문한다.

이번 순방에는 이도훈 외교부 제2차관 등이 수행하며 프랑스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함께한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공동 유치위원장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도 동행한다.

한 총리는 29일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1차 총회에 참석해 제3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하고 브르나비치 세르비아 총리 등 유럽 및 아프리카 지역 등 BIE 회원국 대표를 대상으로 부산 유치를 위한 교섭 활동을 전개한다.

한 총리는 프랑스에 이어 아프리카로 이동해 오는 30일에서 12월1일까지 모잠비크를, 12월1일부터 3일까지 가나를 공식 방문한다.

내년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는 모잠비크는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천연가스 보유국이자 2023~2024년 임기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이다. 우리 정상급의 모잠비크 방문은 10년 만으로, 한 총리는 뉴지 대통령, 말레이안느 총리 등과 면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수교 45주년을 맞이한 가나는 2022~2023년 임기 유엔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으로, 한 총리는 아쿠포아도 대통령과 면담 및 만찬을 갖는다. 또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총장을 만나 한국과 아프리카 경제·통상 협력 증진 방안과 전망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총리실 관계자는 "이번 순방은 윤석열 정부 최초의 정상급 아프리카 방문으로 취임 1년차부터 적극적인 대(對) 아프리카 외교정책을 통해 부상하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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