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80억 FA' 유강남 보상선수로 롯데 좌완 김유영 지명

박동원 보상선수 김대유 빠진 자리 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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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유강남의 보상 선수로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게 된 김유영. /뉴스1 DB ⓒ News1 김영훈 기자
FA 유강남의 보상 선수로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게 된 김유영. /뉴스1 DB ⓒ News1 김영훈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LG 트윈스는 27일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포수 유강남의 프리에이전트(FA) 보상 선수로 좌완 투수 김유영(28)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유강남은 4년 총액 80억원에 롯데로 이적했고, 롯데의 20인 보호 선수 명단을 받은 LG는 이날 보상선수로 김유영을 선택했다.

LG는 이날 FA로 영입한 박동원의 보상 선수로 좌완 김대유를 KIA 타이거즈에 내줬는데, 곧장 김유영을 지명하며 빈 자리를 메우게 됐다.

LG는 이와 함께 보상금으로 유강남의 올 시즌 연봉의 200%인 5억4000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김유영은 경남고를 졸업하고 2014년 롯데자이언츠 1차 지명 선수로 입단한 좌완 불펜투수다.

2014년부터 6시즌 동안 통산 197경기, 7승3패 1세이브 18홀드에 평균자책점 5.64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68경기에 등판해 6승2패 13홀드, 평균자책점 5.65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LG의 홈구장인 잠실 경기에서 6경기에 등판해 5⅓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LG는 김유영에 대해 "1군 경험이 많고 구위가 좋은 즉시 전력감의 좌완"이라면서 "필요에 따라 선발 투수로도 활용할 수 있고, 특히 올해 잠실구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점 등을 감안하면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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