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이번주 해밀톤호텔 대표 첫 소환… 용산구청장도 재소환

휴대전화 포렌식 작업 마치고 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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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의 모습. 2022.1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의 모습. 2022.1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이모(75) 해밀톤호텔 대표이사를 이번주 처음으로 소환 조사한다. 사고 골목길 옆에 위치한 해밀톤호텔은 불법 증축으로 인명피해를 키웠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특수본은 이 대표 측과 이번주 중 이 대표 휴대전화의 포렌식 작업 참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포렌식 작업 참관을 마치고 난 후 특수본은 당일 또는 이른 시일 내 이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해밀톤호텔 공간 2층 후면과 별관 1층, 본관 서측에 불법 건축물을 짓고 해당 도로를 허가 없이 약 10년간 점용한 혐의를 받는다. 적용 혐의는 건축법과 도로법 위반이다.

특수본은 지난 9일 이 대표의 주거지와 참고인 주거지 등 3개소에 수사관 14명을 보내 압수수색 해 호텔 운영과 인허가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특수본은 박희영(61) 용산구청장도 이번주 다시 소환할 예정이다. 시기는 28일 또는 29일로 알려졌다.

앞서 특수본은 지난 18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박 구청장을 소환해 고강도로 조사한 바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8일 오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로 소환되고 있다. 2022.11.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8일 오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로 소환되고 있다. 2022.11.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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