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루니, 英 대표팀 감독에 일침 "해리 케인 쉬게 해야"

"포든 미국전 결장은 매우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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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 AFP=뉴스1 ⓒ News1 한병찬 기자
해리 케인 ⓒ AFP=뉴스1 ⓒ News1 한병찬 기자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잉글랜드 축구 전설 웨인 루니가 웨일스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토트넘)이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루니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타임스'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케인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라며 "웨일스전에는 케인을 쉬게 하고 칼럼 윌슨(뉴캐슬)을 투입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란과의 1차전에서 발목을 다친 케인은 미국과의 2차전에 나섰지만 여전히 통증이 있는 것으로 보였다"며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3-0으로 앞서고 있던 이란전 후반에 케인의 교체를 고려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잉글랜드는 26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미국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1승1무(승점 4)로 B조 1위를 유지했지만 아직 16강 진출을 확정하진 못했다. 잉글랜드는 웨일스와 3차전에서 승리해야 B조 1위로 16강에 오를 수 있다.

루니는 토너먼트를 대비해 케인을 아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케인을 보호하고 건강을 유지할 기회가 있을 때 이를 잡아야 한다"며 케인의 선발 출전을 만류했다.

한편 루니는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을 웨일스전에서 선발 출전시켜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포든이 미국전에 교체 투입되지 않은 것이 매우 이상했다"며 "내가 사우스게이트 감독이었다면 포든은 내 베스트11의 핵심 선수가 될 것"이라고 불만을 표했다.

그러면서 그는 "빠르고 상대를 압박하는 데 능숙한 포든을 선발로 뛰게 하면서 라힘 스털링(첼시)과 부카요 사카(아스날)가 오른쪽 공격수 자리를 두고 경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잉글랜드는 30일 오전 4시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웨일스와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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