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문자로 미리 주문·결제 '스몰오더' 호남권 본격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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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전남북광역본부는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인 스몰오더가 호남지역에서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있다/사진=KT전남북광역본부 제공.
코로나19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내 손안의 금융서비스가 정착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문자를 통한 간편 비대면 주문 및 결제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KT전남·북광역본부는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인 '스몰오더'가 호남지역에서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스몰오더'는 별도의 앱 설치와 회원가입 절차 없이 간편하게 스마트폰 문자를 통해 매장 밖에서도 비대면 주문/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기 전에 미리 메뉴를 주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어서 편의성이 높다.

고객은 음식이나 음료 등의 메뉴 구입을 위해 매장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돼 시간이 절약되며, 소상공인은 매장에서 사용중인 POS 그대로 이용하면서 주문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별도의 대면 결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돼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KT전남·북광역본부가 파악한 호남지역 스몰오더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곳은 광주 동명동 카페거리, 전주 한옥마을을 비롯한 신시가지를 중심으로 60여곳을 넘어섰다.

광주시 동명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최용훈 씨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매장이다 보니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가 없어 근처 카페들 대비 경쟁력이 떨어졌지만 이제는 해결이 됐다"며, "고객이 한 번이라도 스몰오더를 통해 주문을 하면 이후부터는 문자 대화방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기 때문에 재 주문이 용이해 영업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만족했다.

KT의 스몰오더는 고가의 주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기에는 비용이 부담이 되고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오더 플랫폼 서비스로 카페 뿐 아니라 도시락, 샌드위치, 토스트 등 비대면 주문을 필요로 하는 업종은 어디든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 문의는 100(KT 고객센터)을 통해 가능하며, 소상공인의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의 이용 확대를 위해 KT에서는 입점 초기 6개월간 스몰오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광주전남지역 경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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